+ 삶에 대한 지침서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삶의공강"
2009. 9. 24. 12:41
※ 글이 공감이 가서 옴겨보았는데요 소수 불행한 경우일 것입니다.. 대가족제도가 무너지고 나라법이 호주 권위를 없애버려서 ................ 희망을 가져 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생활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효자 밑에 효자 난다고 했습니다 효는 입으로 가르치기도 하지만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부모가 조부모께 하는 효행이 지식이 보고 배우고 다시 부모에게 효행을 하는데 우리 자식들은 보고 배운 것이 없습니다 요즘 주위에서 자식이 의사네 판사네 사장이네 하고 자식자랑 하는 사람은 부지기수인데 자식이 효자라고 자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출세한 자식자랑 하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지만 효자자랑 하면 사는 꼬라지는 궁상맞겠지 하고 우리 자신이 비하합니다 효자 자식을 거느릴 자격이 없는 사람이 자식이 불효자라고 개탄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누구 자식은 무슨 대학가고 무슨 회사 다니고 어떻게 돈을 잘 벌고 라고 말들 하면서 어느 집 자식이 부모에게 효성이 지극 하다는 말은 들어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희미 하지만 혹시 듣는다 해도 주위 사람들의 반응이 덤덤합니다 행여나 자기 치부같이 감추고 있는 자식의 불효가 세상에 알려질까 감추기 바쁜 우리 부모들의 어리석은 효도 관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승자박인 셈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