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에 대한 지침서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6가지의 원칙

"삶의공강" 2008. 6. 19. 08:59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6가지의 원칙

 

1. 절대로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면 마음속에 갖고 있는 세속적인 소원을 자신의 이성이 경멸할 때가 있다.
좋은 집에서 살고 싶다, 좀 더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 명성을 원한다, 출세하고 싶다 등 많은 사람이 이런 소원을 품고 있지만, 한편으로 마음 한구석에서는 <그런 세속적인 소원을 갖는 것은 저급하다>라고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와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당황해서 지워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잠재의식은 작용하지 않게 된다.
실제로 그런 소원을 달성한 사람들은 의외로 유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
스스로에게 정직해져라.

2. 말을 긍정적으로 하라.

 

간단하게 말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 사람이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것은 잠재의식으로 각인된 다는 것이다.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말처럼 당신이 비극적 인생을 바라지 않는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3. 늘 현재진행형으로 말하라.

이것은 미묘한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

자신의 인생이 생각하고 바라는 대로 된다고 해서 빚투성이인 사람이 갑자기 대부호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현재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 <나는 부자다>라고 단정해 버리면 거짓말이 된다.

그러나 지금은 좀 괴로운 상태지만 머지않아 이 상태 로부터 벗어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지금은 성공의 중도에 있다라고 생각할 수는 있다.

자신에게 말을 걸때는 현재진행형이 가장 좋다.

4. 좋은 것을 상상하라.


좋은 상상을 하는 것은 잠재의식이 좋아하는 이미지를 입력하기 위한 것이다.

상상이라는 것에는 감정이 개재되어 있다.

불안이나 걱정은 나쁜 상상의 산물이다.

될수 있는 한 좋은 상상을 해 마음에 평안을 갖고, 언제나 진취적인 자세를 잃어서는 않된다


5. 되풀이하라.


잠재의식에 자신의 소원을 각인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중요하다.

되풀이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사이에 부정해 버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각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그것을 몇 번이고 되풀이할 필요가 있다.

6. 일인칭으로 말을 걸어라.


삼인칭의 누가 원하고 있다는 식은 좋지 않다.

일반적인 소원은 지나치게 추상적이어서 잠재의식에는 곤란하다.

남을 위해서 무언가를 원할 때에도 자신이 원하고 있다는 형태를 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디까지나 주체는 자신인 것이다.

 

- '머피 인생지침서 제6권 머피 명언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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