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는 거지?
내가 힘들때나, 기쁘때나....
항상 내 곁엔
네가 있었는데....
요 즘.
나 네게 너무 무심했던 거 같아
자꾸 미안해져...
어디보자~
화나서 "뚱"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무지무지 보고싶당~
넘 착한 내 칭구!
[출처] 만났는지 꽤 됐는데..보고 싶당...^^ |작성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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