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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겨울때

"삶의공강" 2009. 12. 7. 15:06




삶이 힘겨울때..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사랑에도 지쳐가고,
세상 사는 이유가 뭔가..
생각하게 될때.
이렇게 생각하세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니다.
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땐』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고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그래도 죽고 싶을 땐 '자살'을 거꾸로 읽어보십시오.
<살!자!>... 맞습니다. 살아야 합니다.

 

 


『인생이 깝깝할 땐』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조용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해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땐』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 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남자든 여자든 이 말 한마디면 사랑받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땐』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 뻔한일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 참... 운 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 수 있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 땐』

 

100 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글이 좋아서 이렇게 펌질을 했나요~~다들 힘들다고 느껴질때 이런글 한번 읽어보시면

힘이 될거같네요~~다들 힘내세요~~화이팅~~!!!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 ㅎㅎ
이상하게 쳐다보는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땐...
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ㅡ_ㅡ


내인생이 갑갑할때

버스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천원으로 떠난 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갑갑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o^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만나지..
남자든 여자는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참..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