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가망이 없습니다.” 어느 날 대통령과 주요 각료 고위인사들이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 가던 도중 연쇄교통 사고가 발생,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기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왔다. 얼마 후 의사가 밖으로 나왔다. 기자들이 "의사 양반! 대통령은 구할 수 있습니까?” 의사는 찌푸린 얼굴로 고개를 가로저.. ++ 유머 2006.04.14
♤ 만 삼천원의 축의금 ♤ ♤ 만 삼천원의 축의금 ♤ <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가슴이 찡한 글을 읽었다네..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원"이란 글이야.. 약 1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 감동적인글 2006.04.14
추억의 시그널 Adieu, Jolie Candy-Frank Pourcel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 쇼) Merci Cherie-Frank Pourcel (별이 빛나는 밤에) Che Vuole Quest Musica Stasera (한경애의 영화음악) El Bimbo-Paul Mauriat (오후의 교차로) hymn-Bill Douglas (당신의 밤과 음악) 인간-비.바람 1악장 (인간극장) Exodus (주말의 명화) The Happy Song-Frank Mills (오늘의 날씨) Il Silenzo-Nini.. ++ 음악광장 200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