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할것이다 글을 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할것이다 프로그램에서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라는 사람을 소개하였다 삶이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을 하는 그의 얼굴이 점점 작아지며 화면이 전환되는 순간 그의 몸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장애를 갖고 있음에.. + 감동적인글 2008.12.04
어느 부끄러운 하루~~ 어느 부끄러운 하루~~ 어느 부끄러운 하루 저는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 + 감동적인글 2007.08.20
아버지의 지혜 5남매를 모두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시집장가 보내고 이제는 한시름 놓은 어느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아져 하루는 자식, 며느리, 사위들을 불러 모았다. "네 애비가 너희들 키우고, 사업 하느라 빚을 좀 졌다. 빚에 빚이 늘어나 지금은 한 7억 정도 된다. 내가 건강이 안 좋고 이제는 벌 능력도 없으니 너.. + 감동적인글 2007.02.09
♤ 만 삼천원의 축의금 ♤ ♤ 만 삼천원의 축의금 ♤ <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가슴이 찡한 글을 읽었다네..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원"이란 글이야.. 약 1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 감동적인글 200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