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독득한 회교 문화 (남여 신체접촉을 감시하기 위해 경찰관 동행)!!...

"삶의공강" 2013. 5. 24. 22:23

남여 신체접촉을 감시하기위해 경찰관 동행!!....

 

결론 부터 말하면...

남여와의 신체 접촉이 불가피한 운동은 금메달이 예상되는 국제대회 라도  절대 내보내지 않는다..

결국 국익보다는 이슬람 문화가 우선인 샘이다..

 

2005년 제1회 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에 이란 여자 태권도 선수단이 참가했는데 남녀 신체접촉을 감시하는 자국 경찰관이 동행 하여 감시 했다고 한다.

 

여성의 신체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이슬람 문화 때문에  이 나라에서 여성이 운동을 하기란 무척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이란에서는 오빠나 아버지 등 가족, 친척이 아닌 외간 남자에게 여자가 운동을 배우기란 불가능 한 일이다.

 

 

이처럼 독득한 문화를 가진 회교국의 특수한 조건과 부딪쳐 가며 이란이 여자 테권도국제 대회에 파견하게 된 것은 도복이 몸을 가리고, 헤드기어 안에 히잡을 써서 머리카락을 가릴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가능 했다고 한다...

 

 

육상 수영 복싱 체조 레슬링 유도 등 신체 노출이 부가피한 종목은 경찰관 입회 아래 국내 대회만 하고 국제대회 엔 절대로 안내 보냅니다.

 

 

국내연습은 편안한 복장으로 하지만, TV취재를 위해 남자 카메라 맨이라도 들어오면 여자 선수들이 허겁지겁 히잡을 꺼내 뒤집어 쓰느라 20분쯤 장내 소란이 벌어진다고 한다.

 



중앙에 있는 이란 태권도 대표팀 신동선코치 

 

비즈니스를 위해 이란(테헤란)의 호텔 상담장에서 차드로(히잡)을 입은 여성이 테이블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테란 시내 중심의 한 호텔에서 상담에 열중하는 소생..